댕댕이에게 딸기 먹일 때 ‘필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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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재배가 발달하여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딸기, 추운 계절이 제철이라 요새 과일 가게에 놓여있는 먹음직스러운 자태에 충동구매를 느끼는 반려인들도 많을 터. 그런데 강아지랑 같이 딸기를 나눠 먹어도 될까?

강아지도 먹을 수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아지에게 딸기를 급여해도 된다. 딸기는 과일 중에서도 비타민C를 비롯한 비타민A, B, 그리고 항산화물질,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뿐만이 아니라 강아지들의 피로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시력을 회복하거나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고 신경통 완화, 항암작용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데, 이는 다른 어떤 과일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영양소 덕분이다. 100g당 50kcal가 채 되지 않는 부담 없는 열량 또한 딸기가 만인에게 사랑받는 과일인 이유 중 하나다. 특히 변비가 있는 아이들이 섭취하길 추천하며 다소의 치아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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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급여 방법

흐르는 물이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깨끗하게 씻은 후 꼭지를 제거하여 급여한다. 일반 식기를 씻는 때 사용하는 세제는 가급적 피하자. 한 알을 통째로 급여하면 급하게 먹다가 목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으깨지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 주어야 한다. 더운 여름에는 씻은 딸기를 냉동보관 해두면 시원한 간식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더위를 잘 타는 강아지들에게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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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섭취 시 주의할 점

딸기엔 수분이 많기 때문에 다량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덜 익거나 지나치게 많이 익어 무른 딸기는 상하기 쉬운 상태이므로 피해야 한다. 평소 장이나 신장이 약한 강아지라면 딸기에 포함된 칼륨이 자칫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 건강에 문제가 없는 강아지에게만 급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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