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만 걷지 마시고 댕댕이를 주의깊게 보세요

사랑스러운 강아지와의 산책! 함께 세상 구경하며 친구들도 만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활동인데요 🙂 하루에 한 번은 꼭 산책을 해야 강아지의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대요. 그럼 산책은 얼마나 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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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산책 시간 찾기
산책 시간이 길다고 해서 꼭 좋은 건 아니랍니다. 강아지에 따라 체력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체력에 맞는 산책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아요.
적당한 산책 시간을 찾기 위해서 산책하고 돌아온 강아지의 상태를 체크해주세요. 산책에서 돌아온 강아지가 휴식을 취할 때 잠깐 얕은 잠을 자는 정도가 적당한 강도인데요. 산책에서 돌아온 후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뛰어다닌다면 산책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반대로 집에 도착한 뒤 지나치게 지쳐서 뻗어버린다면 산책 시간이 긴 편이니, 적당히 줄여주시는 게 좋아요.

산책은 가능한 한 매일
산책은 가능하면 매일 함께 하는 것이 좋아요. 산책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반려견의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거나 산책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집 앞에 5분 정도 씩 나가는 등 짧은 산책을 몇 번씩 반복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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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Tip
– 산책은 단지 걷고 운동하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강아지나 세상과 접촉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리드 줄을 풀어 뛰어다니게 하는 행동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니 금물이에요.

– 산책은 반려인과 반려견의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걷는 것에서 끝나기보다 잠깐 달린다거나 루트를 바꿔보며 산책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아요.

– 산책 도중 강아지의 배변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배변이 끝나면 산책도 끝난다`고 인식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다음부턴 배변을 참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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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의 산책

강아지도 나이가 들어 몸이 약해지곤 하는데요. 다리나 허리가 약해진 노령견이라도 산책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노화를 앞당길 수 있어요. 산책 시간과 강도를 줄여 함께 걷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노령견은 낮잠을 자는 시간이 많아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기 쉬운데요, 산책을 통해 태양빛을 받으면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밤에 잠을 잘 자게 해준답니다. 걷는 것이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하니, 노령견과도 꼭 함께 산책해주세요!

우리 집 강아지를 건강하게 하는 산책! 하루에 한 번 우리만의 시간을 가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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