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레르기 증상별, 재빠른 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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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개’는 사람과 달리 자신이 아파도 이를 제대로 알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의 질환은 심각해질 정도까지 방치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도 그러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도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최근 해외 매체 리틀띵스가 개의 알레르기 반응 5가지와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증상1: 털을 자주 핥고 몸을 긁는다

개나 고양이는 습관적으로 자신의 털을 핥고 발로 몸을 긁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알레르기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개가 평소보다 더 많이 이러한 행동을 보이고 집착한다면 알레르기가 발현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빈도가 잦아졌는지는 평소 개의 행동을 가장 잘 아는 주인만이 알아챌 수 있겠죠?

증상2: 눈곱이 심하게 낀다

눈곱은 녹내장, 결막염뿐 아니라 알레르기의 증상이기도 합니다. 카렌 베커 박사는 “눈곱이 많이 끼어있는 반려동물은 방향제, 담배연기, 먼지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고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상3: 구토를 한다

주기적으로 고양이가 헤어볼을 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구토는 질환을 의심해볼만한 증상이다. 종종 알레르기 증상은 동물의 소화 기관에도 영향을 미쳐 구토를 유발한다. 이러한 일이 잦다면 만약을 위해 수의사와 상의해보는 편이 안전하다.

증상4: 발을 자주 깨문다

알레르기는 특히 동물의 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꽃가루 등 계절성 알레르기일 경우 특히 더 발을 간지럽게 만들죠.

증상5: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늘었다

알레르기 때문에 소화 기관이 예민해지면 설사를 하거나 자주 화장실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알레르기 외에도 다른 질환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의사와 상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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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1: 자주 목욕시킨다

목욕은 개와 주인의 유대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알레르기도 방지합니다. 털과 피부에 묻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씻어내고 가려움증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참, 곡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샴푸를 쓰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겠죠?

해결책2: 집을 청소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개를 키운다면 집안 청결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청소기를 자주 돌려 먼지를 제거하고 구석구석 더러움을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결책3: 꽃가루를 피한다

외출을 좋아하는 고양이나 산책을 자주 시키는 개가 꽃가루에 전혀 노출되지 않을 순 없습니다. 다만 꽃가루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심각한 위험은 피하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4: 카펫을 깔지 않는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카펫 속 먼지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섬유 소재의 카펫을 치우고 나무 바닥이나 맨바닥에서 생활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결책5: 개 쿠션에 비닐 씌우기

개가 자주 눕는 쿠션 등이 쉽게 더러워진다면 그 위에 비닐을 씌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진드기나 곰팡이가 서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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