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작은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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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위터 계정 ‘paetonmathes’에는 너무나 작은 침대를 보고 ‘멍리둥절’한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우 실망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강아지가 있다.

녀석의 덩치에는 턱없이 부족한 미니 사이즈 방석에 머리를 베거나, 그 위에 간신히 엉덩이만 붙이고 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단단히 토라진 표정이다.

인사이트Twitter ‘paetonmathes’

그러면서도 녀석은 방석에서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우리 엄마가 실수로 티컵 강아지용 침대를 주문했어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집 강아지에게 새 침대가 필요했는데, 엄마가 너무 작은 사이즈의 침대를 주문했다”라며 “녀석은 미니 침대에서 간신히 엉덩이만 걸치고 있더라”라고 적었다.

이어 “강아지는 너무나 작은 침대를 보고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었다”라며 “하지만 주인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생각했는지 곁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기특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Twitter ‘paetonmathes’

이후 주인은 강아지의 몸집에 맞는 대형 사이즈의 침대를 다시 주문해 녀석에게 선물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폭신폭신 침대가 마음에 들었는지 온종일 침대에서 내려오지 않으면서도, 처음 선물 받은 미니 방석을 꼭 곁에 두고 지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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