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판다에게 주사놓는 방법이

인사이트

최근 온라인 미디어 ‘diario de biologia’는 중국 쓰촨성에 있는 야생동물센터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야생동물센터에서 지내는 판다들은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이날 직원들과 수의사는 모두 판다로 변신한다. 겁이 많은 녀석들을 안정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야생으로 돌려보낼 때를 대비해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ABC News’

4개월 된 아기판다는 다행히 분장한 수의사를 눈치채지 못하고 세상 편안한 모습으로 예방 접종을 받았다.

또 다른 아기 판다들은 판다 코스프레를 한 사육사 품에 안겨 차례대로 이동하는 등 나름 수월하게 건강 검진이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이처럼 중국에서는 판다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종 보존을 하기 위해 열띤 노력을 하고 있다.

보호센터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판다 서식지를 확대하고 밀렵을 금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보존 노력에 앞장섰다.

그 결과 지난 1990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었던 판다는 개체 수가 늘어나 ‘취약’종으로 경보 단계가 낮춰졌다.

인사이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