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댕댕이가 구토하는게 무섭다.

간혹 강아지가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구토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견주님들이 많이 놀라고, 당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오늘은 강아지 구토의 여러 가지 원인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

01. 과식을 했을 때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 역시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가 되지 않아 음식물 그대로 토 하게 됩니다.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일정 시간에 맞추어 일정량의 사료를 급여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 식탐이 강한 강아지의 경우 급하게 사료를 먹다가 구토를 할 수 있으므로 식습관을 고쳐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02. 이물질을 먹었어요

강아지들은 음식이나 사물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삼키는 경우가 있어요. 이 경우 구토 증상뿐만 아니라 장기, 식도에 손상을 입을 수 있고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하여 위염이나 장염, 기생충 등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집안이나 산책을 할 때 이물질을 먹지 않도록 견주님이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강아지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초콜릿 등과 같은 음식들은 강아지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보관해두시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03. 딱딱한 음식을 먹었을 때

강아지가 단단한 음식을 씹지 않고 바로 삼켰을 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구토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의 경우에는 씹기 어려운 음식을 주게 되면 식도가 막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반려견의 견종 및 연령에 따라 음식을 급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04.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 운동이 느려지거나 소화기관 내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멀미 혹은 갑작스럽게 환경이 변화했을 때 스트레스 등으로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고 구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평소 견주님의 사랑으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주세요. : )

05. 공복이 길어질 때

강아지들 역시 오랜 시간 공복일 때 속이 매스껍기 때문에 구토를 하게 되는데요- 이 경우에는 노란색을 띠는, 거품이 있는 구토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강아지를 집에 혼자 두게 되거나 견주님과 오랜 시간 함께 외출을 하게 되는 경우 공복 상태가 길어지지 않도록 사료를 미리 챙겨주는 것이 좋아요.

06. 질병으로 인한 구토

구토가 잦아진다면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의 질병으로 인한 구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구토를 하는 횟수가 잦거나, 설사와 동반하는 구토가 있을 때, 혹은 구토의 내용물에 피 혹은 이상 물질이 섞여 있다면 급성 질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병 증상이 있을 때의 구토와 그렇지 않은 구토는 확연히 다릅니다.

피가 섞여 있는 구토를 하게 되거나 지속적인 구토를 할 때,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이나 이물질을 섭취했을 때, 구토와 설사 및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병원으로 즉시 내원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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