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한숨쉬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근심 걱정이 있을 때 한숨을 쉬곤 합니다. 그런데 가끔 우리 강아지들도 한숨을 쉬는 경우를 볼 수 있어요- 강아지의 한숨 소리를 들으면 걱정되기도 하고
무슨 이유 때문일까 궁금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강아지가 한숨 쉬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

01.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강아지 역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불만이 있을 때 한숨을 쉴 수 있어요- 이럴 때에는 견주님의 눈을 맞추거나, 눈을 크게 뜬 상태로 한숨을 쉰다는 특징이 있으니 이 경우 우리 강아지가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파악하여 대처해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02. 편안함을 느낄 때

가끔 우리 강아지가 한숨을 쉴 때 두 앞발 위에 머리를 올려놓은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만약 견주님의 무릎에 올라타 있거나 식사를 마친 후 등에 멍한 얼굴을 한 채 한숨을 쉬는 것은 강아지가 편안한 상태임을 뜻해요. 이런 한숨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한숨이랍니다. : )

03. 코가 막혔을 때

이 경우, 한숨을 자주 쉬는지 혹은 콧물이 함께 나오는지 눈여겨보셔야 하는데요- 코가 짧은 단두종 강아지 (퍼그, 불독, 시츄 등) 의 경우 코의 구조상 호흡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비강협착이라고 하는 질병에 걸리기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단두종의 강아지가 한숨을 쉬면서 콧물을 날린다면 비강협착의 증상일 수도 있으니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04. 상쾌한 후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가게 되면 긴 한숨을 쉬는 경우가 있어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강아지의 후각은 뛰어나기 때문에 이렇게 뛰어난 후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코 안의 상태를 정돈할 수 있도록 크게 한숨을 쉬어 후각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반대로 산책 중에 주저앉아서 한숨을 쉬는 경우라면 이것은 우리 강아지가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므로 이럴 때에는 무리한 산책보다는 물을 마시게 해주면서 천천히 산책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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