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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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한 말썽이나 짖음

​평소에 그러지 않던 강아지가 유난히 많이 짖거나 말썽을 부린다면 ​운동량이 부족해 답답하거나 산책을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특히 원래 많은 운동량이 필요한 아이들은 그것이 충족되지 못했을 때의 답답함을 심한 짖음이나 말썽 등으로 표출할 때가 있습니다.

2.​설사나 구토 증상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설사나 구토 증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예민할 때 과민성 질병에 걸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3.식욕부진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없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단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내과적 질병 혹은 구강염 등 입 안에 질병 문제가 있어서 먹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어요. 건강상으로 별 문제가 없다면, 최근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꼬리쫓기

강아지가 자신의 꼬리를 잡으려고 뱅글뱅글 도는 행동이 반복되는 것은 강아지의 스트레스, 강박이나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재미로 꼬리를 잡으려고 하는 행동도 있지만, 때로는 이런 증상이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아이를 잘 관찰해 주세요. 산책이 부족하거나 최근 가족 변화, 환경 변화가 있어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지도 몰라요.

5.공격적이거나 혼자 있으려는 행동

평소에 온순하던 아이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굴거나, 혹은 반려인이 외출했다가 돌아와도 반기지 않고 혼자 있으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산책을 나가는 것도 싫어하고 지루해하거나, 기운 없이 축 늘어진 모습을 보인다면 최근 원인이 될 만한 요인이 있었는지 생각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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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강아지 스트레스 증상은 반려인의 결혼, 이사, 다른 동물의 입양,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산책 부족 등 관심이나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바쁘더라도 우리 강아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심을 기울여주는 시간을 조금씩이라도 꼭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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