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보고 모두가 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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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매체 라이프데일리는 사랑하는 반려견 칼리(Cali)와 2년 만에 재회한 주인 디 발로토(Di Bartolo)의 사연을 전했다.

칼리는 지난 2015년 미국 뉴욕 주 롱 아일랜드(Long Island) 지역의 집 뒷마당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된 후 종적을 감췄다.

녀석을 잃어버린 가족들은 페이스북과 지역 동물단체에 의뢰해 갖가지 수단을 써서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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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집에서 320km나 떨어진 뉴저지 턴파이크(New Jersey Turnpike) 휴게소에서 한 시민이 비쩍 말라 죽어가는 칼리를 발견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시민은 칼리의 치료를 위해 지역 동물단체에 맡겼고, 동물단체 관계자들은 칼리의 목덜미에 있던 전자칩으로 주인을 찾아줄 수 있었다.

마침내 집으로 돌아온 칼리를 본 가족들은 녀석을 끌어안고 오열했다.

인사이트(좌) Life Daily, (우) app.com

칼리의 아빠 발로토는 “그동안 칼리를 간절히 기다려왔다”며 “2년간 학대받은 녀석을 안았을 때 너무 야윈 것이 느껴져 가슴이 아팠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2년이 지났지만 가족을 보고 꼬리 치는 녀석을 보고 너무 기뻤다”며 “다시 돌아온 칼리를 잘 보살피며 아낌없이 사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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