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사람은 복받은 이유

인사이트

잠을 청하기 위해 수면제를 먹어도 좀처럼 잠을 편안하게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대인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불안정감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바로 반려견과 함께 잠을 잘 경우 이 수면장애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살을 비비면 체온을 느낄 수 있어 깊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

또 반려견과 함께 침대 생활을 하면 유대감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주인의 외로움을 치료하는 효과까지 있다.

연인 없이는 잠들어도 반려견 없이는 잠 못 잔다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수면 효과에 대해 소개한다.

1.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인사이트Instagram ‘humping_henry’

텅 빈 방 안에서 잠을 청하면 불안할 때가 많다. 이때 반려견이 내 옆에 있다면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안정감은 잠을 잘 때 가장 중요한 감정이다. 사랑스런 댕댕이의 귀여운 코골이와 숨소리는 주인의 심장 박동수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2.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Imgur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일반적으로 38.5~39.5도로 인간의 체온보다 약 3도 높다. 그런데 사랑하는 주인의 품에 안긴 반려견은 파고드는 습성 때문에 우리의 체온을 더 높여준다.

내 몸을 돌돌 돌려서 꼭 붙어있으면 녀석의 체온이 온몸으로 전해져 따뜻하게 기분 좋은 감정으로 숙면에 취할 수 있다.

3.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인사이트Instagram ‘little.lady.bug’

녀석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신뢰감을 주인에게 전달해 준다. 언제나 내 편이라는 동질감이 자연적인 항우울증 치료제 역할을 해준다.

또한 반려견과 스킨십을 유지하면 뇌에서 옥시토신(Oxytocin)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오는데 이 호르몬은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으로 깊은 잠을 돕는다.

4.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인사이트Instagram ‘pawsofoz’

반려견의 존재만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힘든 몸을 이끌고 집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 누구보다 당신을 맞이하는 반려견을 마주한 순간 피로는 눈 녹듯이 녹는다.

반려견과 한 침대에서 자다 보면 새벽에 화장실이나 목이 말라 깨는 경우가 있는데 녀석들은 “다시 침대로 가자”라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다시 침대로 안고 와서 녀석을 안아주면 세상 그 무엇보다 둘 사이가 특별하게 느껴진다.

5. 반려견에게 가장 최고의 선물은 바로 당신이다.

인사이트The Star

반려견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오로지 사랑받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와락 껴 안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 댕댕이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녀석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잠을 청하는 그 순간이 반려견에겐 최고의 순간이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