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날씨에 댕댕이 건강 지키는 습관

우리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더 많은 더위를 느낀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그 이유는, 강아지는 사람보다 몸의 온도가 1도 정도 더 높고땀샘이 없기 때문에 땀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아지는 스스로 열을 식히지 못합니다.그래서 26도만 넘어가도 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것인데요.오늘은 이렇게 더위를 많이 타는 우리 강아지가올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관리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

강아지들은 평소 몸의 털로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에털을 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너무 짧게 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면역체계가 떨어져서 피부병을 유발하거나뜨거운 햇볕을 받았을 때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가장 좋은 것은 적당히 털을 밀어주고자주 씻겨주고, 털 손질을 해주는 것이겠죠?목욕 시킬 때 찬물은 감기를 유발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자주 씻겨주는 것이땀과 악취 예방에 가장 좋습니다. : )

두 번째로 탈진을 예방하고체온을 조절해주기 위하여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강아지와 외출을 하실 때에는 물을 항상 준비해주셔야 하고햇빛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마련해주셔야 합니다.가끔 자동차 안에 창문만 열어두고 강아지를 놓고 가시는 견주님들을볼 수 있는데요.견주님에게는 잠시일지 몰라도, 강아지들에게는 긴 시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여름철 자동차 안의 온도는 순식간에 올라가기 때문에차 안에 갇힌 강아지들의 심장에 무리가 가게 되고,질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모기를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심장 사상충이라는 기생충의 유충이 모기를 통해 강아지의 심장과 심장 주위 혈관에기생하기 때문인데요.감염이 되면 증상 없이 1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기침, 호흡곤란, 혈변, 식욕부진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그렇기 때문에 미리 4월부터 11월까지 예방약을 매달 한 번씩 먹이거나 발라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모기약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도 종종 생겨나는데요.실내에 모기약을 뿌리고 난 뒤에 바닥에 떨어진 약을 핥아먹고중독 증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모기약을 사용하실 때에는 주의하셔야 하며,만약 살충제 중독이 의심된다면 곧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셔야 합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모두 더위에 지치는 여름인데요.견주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모두에게 즐겁고 시원한 여름이 되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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