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한 남성이 오래 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주인을 잘 따르고 자식 같았던 강이지였기에 누군가 훔쳐간 것이라고 확신했다는데요.

아무리 수소문을 해도 찾지 못했던 그에게 어느날 충격적인 사실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바로 한 여성이 자신의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남성은 자신의 강아지를 돌려달라고 했지만, 여성은 길거리에서 구입한 강아지이고 당신의 강아지인 증거가 없다고 거부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 둘은 법정에 서게 됐는데요.

먼저 여성은 판사에게 수의사로부터 받은 건강증명서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판사는 “당신의 수의사는 강아지 이가 몇 개 있는지 나이가 몇 살인지 정도는 말해줄 수 있겠지만 주인이 누군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중요한 건 강아지 주인이 누구인지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는데요.

그런 다음 여성이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는 말에 판사는 얼른 법정안으로 데려오라고 했답니다.

강아지가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강아지임을 알아채고 남성은 감격했다는데요.

판사는 “땅에 내려놓으세요”라고 지시했고,

결국 땅에 내려놓은 강아지는 남성을 향해 폴짝폴짝 뛰어가며 반가움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직감으로 강아지의 진짜 주인을 알게 됐지만, 여성은 계속해서 자신이 주인이라고 주장했다는데요.

하지만 판사는 단호하게 “그의 강아지임이 틀림없습니다. 남성분은 강아지를 안고 집에 데려가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시크하게 법정을 떠났다고 하네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