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즐기며 드라이브 해야지, 댕댕이는 벌벌.. 멀미..

견주님들 께서는 강아지와 드라이브 잘 다니시나요?강아지와 멀리 갈때에는 자동차를 타고 갈 일이 생긴적이 한번쯤은 있으실 텐데요.모든 강아지가 즐겁게 자동차를 탄다면 좋겠지만,사실 강아지에게 자동차는 낯선 냄새와 소리, 원인을 알 수 없는 진동으로 인해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즐거운 드라이브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일단 강아지가자동차 속을 친근하고 낯익은 장소로 인식하게끔 만들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그 방법으로는 시동을 켜지 않은 자동차 안에 강아지가 좋아하는 담요나이불을 깔아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평소 좋아하는 장난감이나간식을 건네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강아지가 자동차 안에 있는 것이 익숙해졌다 싶으면이제 신나는 드라이브를 떠나보아야 겠죠?이 때, 드라이브를 떠나기 전에 강아지가 배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자동차 안에서 긴장을 해서 용변을 볼 수 있도 있기 때문입니다.(가급적이면 드라이브 3시간 전에는 사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강아지를 자동차에 태웠을 때에는 이동식 켄넬, 즉 이동가방 안에 강아지를넣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사고라도 난다면 강아지는 그 충격을 그대로 받게되어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요?그러므로 켄넬에 강아지를 넣고, 안전벨트로 그 켄넬을 고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만약 켄넬 안에 강아지를 넣는 것이 답답할 것 같은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실텐데요.그렇다면 강아지용 카시트를 구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그리고 강아지에게 신선한 바람을 쐬어주기 위해 창문을 조금만 열어두시는 센스!혹시 강아지가 켄넬이나 카시트에서 튀어나와 창밖으로 머리를 들이밀수도 있으니 말이죠. ^^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 몇번은 다양한 장소가 아닌특정한 장소로 가서 강아지와 즐겁게 노는 것이 좋습니다.그 이유는 특정한 장소로 갈때마다 강아지는 ‘자동차를 타면 여기로 오는구나’라고 목적지를 인식하게 되어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러한 자동차 탑승 교육은 되도록이면 어릴때부터 하시는게 좋습니다!사람도 그러듯이 어른이 된 후에는 특정한 사물이나 경험에 대한생각을 바꾸기가 비교적 어렵듯, 강아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어른이 된 반려견이 늦은 것은 아닙니다!견주님께서 조금만 더 인내를 가지시고 더 어루어달래주신다면자동차를 싫어하는 성견도 자동차를 좋아하는 반려견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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