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하고 12년간 모은 돈

새해 결심으로 금연하는 분들, 많으시죠?

힘들지만, 이 남성을 보면 자극이 될 것 같은데요.

외신 매체 Aweita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지나치게 담배를 즐기다 심장병에 걸린 후 금연하게 됐는데요.

담배를 끊기로 결심한 날부터 담배 살 돈을 저금을 했다고 합니다.

166세의 브라질 남성 닐로 벨로소(Nilo Veloso)는 하루 최대 60개비까지 담배를 피울만큼 애연가였습니다.

지나친 흡연 습관으로 결국 심장병에 걸렸고, 34년 만에 담배를 끊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나는 20살부터 담배를 피웠어요. 멋있게 보여서 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2005년 7월 24일에 금연을 시작했죠”

닐로는 지난 12년간 믿을 수 없는 돈을 모았는데요. 무려 천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2달러 30센트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최근 몇 년간은 매일 5달러씩 저금해서 한해에 약 1,800달러 정도를 모았죠”

그는 저금한 돈으로 아내와 함께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등지를 여행했는데요. 또한 집 리모델링을 했고 침대, 가구, 컴퓨터도 새로 장만했습니다.

닐로는 돈을 모으는 긴 시간 동안 한 번도 담배를 피우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탄소섬유 자전거를 구입해 “머리와 피부는 물론 몸도 건강해졌다.”며 매우 만족해하고 있답니다.

담배 살 돈으로 저금하는 방법,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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