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팔고있는 건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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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강아지들을 장난감처럼 진열해 놓고 판매한 중국 길거리 상인들을 고발했다.

최근 중국 간쑤성 란저우 시를 방문한 한 체코 남성은 지역 시장에 갔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인사이트facebook ‘CT24’

여러 상인들이 시장 입구에 진을 치고 앉아 강아지 판매 좌판을 벌이고 있었던 것.

상인들은 강아지에게 알록달록한 옷을 입힌 뒤 가지런히 앉혀 놓았고 쉴 새 없이 빗질을 했다.

이 강아지들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들이 대부분이었고 발이 움직일 수 없게 묶인 상태였다.

인사이트facebook ‘CT24’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이 모습이 귀여운지 강아지들을 만지며 흥정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흡사 장난감을 진열해 놓은 듯한 모습에 충격을 받은 남성은 이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남성은 “처음에는 장난감을 파는 줄 알았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니 모두 살아서 움직이는 강아지들인걸 알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 역시 이같은 판매 행위를 거세게 비판하며 “동물들은 물건이 아니다”, “아직 어미들과 함께 자라야 할 때인데 안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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