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만의 공간이 없으면 위험한 이유

강아지를 키우기 앞서서 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굉장히 중요한 준비 중의 하나인데요.

하지만,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지내다보면 사실 사람과 굉장히 인접하여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견주분들께서 흔히 강아지에게 집은 필요없다라는 오해를 하시곤 하십니다만! 우리 반려동물에게도 자기만의 공간은 꼬옥 필요하답니다. 🙂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가정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삶에 여유가 생겼다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일상에서 재롱을 부리고애교를 부리는 귀여운 반려동물이라는 하나의 생명이 이제 단순 동물이 아닌함께 사는 가족으로 많이 인식되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키우는 가정들이 많아졌다고하여 관련된 지식이나 교육들이널리 잘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다는 것.

그 때문에 단순히 강아지가 주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애교를 부리는존재라고 인식하시는 분들도 상당 수 많습니다. 종종 강아지가 말을 안듣는다며길가에 내놓는 분들도 계시고, 사람을 문다며 폭력을 행사하는 등의 이슈가 자주 발생하고 있죠.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를 기르기 위해서는 그만큼 강아지에 대한 이해와 행동습성,배려심과 여유로운 마음이 함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서두가 조금 길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강아지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고양이 역시 공간이 꼬옥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동물들은 쉬고 싶을 때 쉬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잠을 자고 싶을 때마음 놓고 잘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종종 강아지가 쉬고 싶다라는 신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아이들이 물리는 사고가(물론 성인들도 포함됩니다.) 사실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도 바로강아지에 대한 부족한 이해 때문입니다.강아지를 처음 데려오게 되면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교정해주어야할 부분은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강아지의 공간을 마련해주어 편히 휴식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 공간안에 강아지가 있을 때에는 터치하지 않도록 하고, 억지로 불러명령을 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론 처음 공간을 마련해주게 되면잘 이용하지 않을 겁니다. 잠깐 관심을 보이다가도 사람 옆에 붙어있는 등등..그렇지만 분리불안장애 등을 미리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강아지만의 공간은 꼭 필요합니다.

특히 잠을 잘 때에는 사람이 안고 자거나 올려놓고 자는 것은 좋지 않으며자칫 분리불안이나 사람이 없으면 잠에 들지 못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기 때문에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공간과 화장실은 위생상 멀리 두는 것이 좋으며(사람도 그렇듯 강아지도 그렇듯 반려동물도 생활하는 장소에 배변을 하고 싶지 않아합니다.)교육적으로도 헷갈리게 하지 않기 위해 ‘배변패드’ 위에 배변을 할 수 있도록훈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산책을 나갔다 오면, 우선 발을 꼭 씻어줄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간식을 주거나 쉴 때에는 강아지만의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점차 자기만의 공간에서 익숙해 질때에,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공존하면서과도하게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게 분리불안 증세가 완화될 것입니다.

물론 공격적인 태도나 성격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행동전문가를 통하여추가적으로 교정방법, 원인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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