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발바닥에 숨겨진 비밀은?

강아지들의 통통한 발 참 귀엽죠?모양도 그렇지만 폭신폭신 말랑말랑한패드도 참 매력적인데요.강아지 발바닥은 왜 이렇게 말랑말랑하게 생겼을까요?다 그 역할이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아지 발바닥 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1. 무슨 역할을 할까?

강아지 발바닥은 몸 전체에 털이 나 있는 것과 달리패드 부분에는 털이 없어서 강아지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또한 폭신폭신한 완충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바닥을 딛을 때 관절을 다치지 않게 한답니다.하지만 무척 예민한 부위이기도 해서산책 후 긁히거나 다치진 않았는지잘 체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평소 관리는 어떻게?

평소에는 발바닥에 있는 털이 너무 길지 않도록잘 실피고 주기적으로 잘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털이 너무 길면 미끄러질 뿐만 아니라물기가 묻었을 때 잘 마르지 않아 쉽게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씻고 나서도 발의 털은 잘 말려주시고 발톱도 정기적으로 잘라주셔야 합니다.

3. 패드를 다쳤을 때

만약 강아지 발바닥에 상처가 난 경우집에서 응급처치로 일단 깨끗하게 씻은 후 거즈 등으로 지혈한 채 동물병원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평소엔 보습 크림을 발라 관리해줄 수도 있지만지혈이 필요할 정도로 상처가 난 경우에는병원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강아지 발바닥에선 왜 냄새가 나나요?

강아지 발바닥의 냄새는 효모와 박테리아,즉 정상적인 세균으로 인한 냄새입니다유해한 세균이 아니라 정상적인 것이니몸에 이상이 있는 것인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다만 냄새가 너무 심하거나너무 스스로 발을 핥고 깨무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병원에 데려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