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실수 유형별 고치는 꿀팁

강아지를 처음 데려오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기본 훈련 중 하나가 바로 배변훈련 입니다.
사실 가장 쉽다면 쉬울, 가장 어렵다면 어려운 훈련!그렇지만 이 훈련 중 정말 곤란한 상황이 몇몇 벌어지곤 하는데요.한 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

[강아지가 실수한 위치에 자꾸 같은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

이 경우는 대부분 실수한 위치에 계속해서 강아지의 배변 냄새가 남아있어서 그런 경우가많습니다. 때문에 탈취제를 이용하여 이 부분의 냄새를 제거해주고청소를 깨끗하게 해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만약 우리 강아지도 이런 걸까? 싶으시다면배변 패드를 여러 군데 깔아 놓아도 유독 한 군데에만 배변활동을 하는지잘 관찰하여 보시면 됩니다. ^^

[배변활동을 여기저기 하는 경우]

이 경우는 배변을 잘 했다, 못 했다를 견주님께서 확실히 해주지 않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견주님께서도 강아지가 배변을 했으면 하는 위치가 있으시겠지요?우선적으로 배변을 할 수 있는 판을 정말 많이 깔아두시고,원하는 위치에 강아지가 배변을 하였을 때 굉~장히 티가 날 수 있게 칭찬을 해주고~쓰다듬어주고 예뻐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다른 곳에 배변을 하였다고 무작정 혼을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잘못 학습이 되면 실내에서 변을 보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시는 위치로 변을 옮겨놓거나, 소변 냄새를 묻혀주는 등의 유도도 도움이 됩니다.

[배변판 위에 강아지가 배변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싶은 경우]

배변판의 위치가 항상 변경되어도 이 위에 배변 활동을 하게 하고 싶으시다구요?
이런 경우 배변판을 여러개 구비하여 곳곳에 놓아둡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갯수가 많이 필요하며,배변판 위에 배변을 하는 것으로 칭찬을 많이 해줍니다. 그 후 점차 배변판 갯수를 줄여가며위치도 조금씩 변경을 해주고 판 자체에 적응을 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하지만 집과는 거리를 둘 수있도록 합니다.) 바닥에 실례를 하였을 경우와 배변판에 실례를 했을 경우를 극명하게 구분하여칭찬해주시는 것이 빠른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

주의하실 것은 절대 배변판을 숨기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감추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배변 후 자꾸 엉덩이를 질질 끌고 다니는 경우]

이른바 X스키라고 하는 이 경우는 새끼 강아지, 노견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무언가에 의한 스트레스, 잘못 먹은 음식물 등으로 설사 증상이 있어 항문에 대변이 묻을
경우 발생하게 되는데요. 새끼 강아지의 경우 주로 묽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기 때문에 종종발생할 수 있으며 노견의 경우 소화력이 약해져 소화불량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하여 대변 후 항문을 직접 닦아주시거나(새끼 강아지들의 경우 어미가 핥아주지만, 없을 경우 견주가 직접 닦아주어야 합니다.) 설사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 병원에 내원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내에서 배변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대부분 새끼 강아지때에 실내 배변 훈련이 되지 않은 강아지이거나,배변 훈련 시 과도하게 혼이 난 강아지들의 경우, 혹은 너무 깔끔한 성격의 강아지일 경우실내에서 배변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또는 집 안 전체를 자신의 잠자리라고 생각할 경우 실내에서 배변활동을 잘 하지 않습니다.)

물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보다 자라온 환경을 잘 알아보아야 하겠죠?
사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러한 행동을 훈련으로써 교정하는 것이 아닌실외에서 자연스럽게 배변을 할 수 있도록 그만큼 사람이 산책을 많이 시켜주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실외 배변이 “잘못된” 행동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람의 편의를 위해, 사정이 있어서 실내 배변 훈련을 하여야할 경우원인을 파악하여 천천히 자연스럽게 절대 급하지 않게 “학습”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실내 장소를 지정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산책 시간을 억지로 줄이는 것도 안됩니다.이 경우 자세한 훈련방법은 원인에 따라 상이하므로 직접 훈련소에 문의하셔서방문출장 서비스를 신청하여 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