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연애’ 를 하고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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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했는데, 어느덧 사소한 말다툼으로 서로의 힘만 빼고 있는 연인들이 있다.

어쩌면 그 이유는 상대와 맞지 않아서가 아닌, 서로가 어설픈 연애를 하고 있어서인지도 모른다.

연애에 답은 없다지만 더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한 방법은 있다.

그간 우리가 해온 미성숙한 연애를 다음 항목을 통해 점검해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1. 연락에 집착한다.

인사이트tvN ‘혼술남녀’

상대가 전화한 횟수 혹은 카톡의 답장 시간에 끊임없이 집착하진 않는가.

사랑하는 만큼 궁금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당신의 쉴 틈 없는 연락에 상대는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상대방을 닦달하는 대신 차라리 “내가 너무 사랑해서 항상 걱정돼”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상대는 당신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더욱 자주 연락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2. 지나치게 의존한다.

인사이트SBS ‘질투의 화신’

연애를 시작하면 상대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는 이들이 있다.

감정에 충실할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상대가 나의 부모, 친구, 애인의 역할을 모두 해줄 수는 없다. 더 많은 친구를 만나고 더 많은 취미를 가져보자.

3. 상대의 이성친구가 불안하다.

인사이트tvN ‘치즈인더트랩’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말이 불문율처럼 통하지만, 그 혹은 그녀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선을 넘는 사이가 아니라면, 상대의 교우관계나 직장 동료들에 대해서는 아량을 베풀자.

4. 제3자에게 둘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인사이트JTBC ‘청춘시대’

친구에게 연애 고민을 털어놓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뻔하다.

“네가 더 아까운데?”, “헤어져”, “왜 만나는 거야?” 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친구는 당연히 당신 편을 드는데, 그 말에 너무 귀 기울이면 연애가 평탄하지 못하다.

당신의 연애는 온전히 자신이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명심하자.

5.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한다.

인사이트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헤어지자는 말을 무기처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명심하자. 홧김에 내뱉는 이별의 말은 상대에겐 잊지 못할 상처로 남는다.

어쩌면 당신은 상대를 긴장하게 하기 위해 이별을 협박으로 활용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대가 느낀 것이라고는 만남을 가볍게 여기는 당신에 대한 실망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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