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숙박업소에서 쓰기 찜찜했는데

최근 한 언론에서 서울에 위치한 특급 호텔에서 일하는 호텔리어들에게 물었답니다.

호텔의 위생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답니다.

호텔에 대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그들 조차도 꺼리는 호텔 물품들이 존재했다는 것인데요.

5위 욕조

욕조는 호텔에 가게 되면 모두가 이용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화장실 안에 있어서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욕조가 생각보다 비위생적이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변기를 닦던 수건으로 욕조를 청소한다고 합니다.

4위 다과

호텔에 가게되면 기본적인 과자나 티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리어들은 이러한 다과에 손대지 않는답니다.

바로 유통기한 때문인데요. 낱개로 놓여져 있기 때문에 언제 제조해서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먹지 않는답니다.

3위 카펫

일반 모텔같은 숙박업소에서는 발견이 어렵지만 호텔에서는 카펫을 많이 이용합니다.  비주얼적으로도 고급스럽지만 소음이나 실내온도 등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위생관리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또한 외국인 고객의 경우 신발을 신고 들어오기 때문에 더욱 지저분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호텔리어들은 되도록 카펫이 없는 객실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2위 컵

컵을 청소할 때 변기를 닦았던 수세미를 그대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한군데의 호텔에서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이와 같이 한다고 합니다.

세제없이 물로 대충 컵을 닦는 곳이 그나마 위생적인 호텔이었다네요.

1위 커피포트

호텔안에 있는 커피포트는 그냥 세탁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랍니다.

왜냐하면 커피포트안에 속옷이나 양말 등을 삶는 고객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포트에 라면을 끓이는 등 음식도 조리한다고 합니다.

#위생 문제 대책이 없을까?

서울시에서는 위생 불량 적발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는데요. 실제 공중위생관리법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숙박업소 위생을 점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몇개 정도만 명확한 규정이 있고 나머지는 없기 때문에 소독이나 침구류 정도만 점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