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는 카톡을 구별하는 방법

주변에 상습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 있지 않나요?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 때는 어느 정도 알아차릴 수 있지만 카톡을 주고 받을 때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가름하기 어려울 텐데요.

그럴 때 도움이 되는 ‘거짓말 상습범들의 카톡 특징 4’를 일본의 한 매체에서 소개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1. 장문의 메시지를 보낸다

별거 아닌 간단한 질문에 쓸데없이 긴 문장으로 답장을 하는 것은 거짓말이 조금이라도 눈에 띄지 않게 하려는 심리가 숨어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이유와 변명으로 신빙성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문장이 길어지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알맹이 없는 껍데기만 남은 내용이 된다고 하네요.

2. 애매한 표현 or 근거 없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당신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거나 ‘아마도?’라는 애매한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면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는데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거나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죄책감이 들 것 같다는 이유로 에둘러 표현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3. 같은 말을 반복한다

몇 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집요하게 주장한다면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입장에서도 들킬까 걱정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강조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난 아무 잘못 없는데?” 등의 당당한 태도가 느껴진다면 더 수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합니다.

꺼림칙한 것이 없다면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변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4. 답장이 늦다

물론 바로 답장을 보낼 수 없을 때도 있겠지만 항상 답장이 늦는 사람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당신에게 숨기는 무언가를 하느라 답장을 늦게 보낼 수밖에 없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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