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증거

집에 반려견이 있다면 매일 잠깐이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주면 좋겠죠.

<주인 곁에 앉는다.>

사실 강아지는 주인과 포옹을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몸을 감싼 주인의 팔이 자신을 위협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주인의 곁에 바싹 다가가 붙어 앉는 행동을 좋아합니다.

<하품한다.>

강아지가 주인 곁에서 하품을 한다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입을 벌리는 등의 행동을 통해 긴장도를 표현한다.

또한 주인이 하품을 하면 똑같이 따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인과 친밀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눈을 오랫동안 맞춘다.>

강아지와 사람이 눈을 맞추면 강아지와 사람 모두 몸 속에서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 분비가 증가합니다.

강아지가 당신을 빤히 쳐다보며 눈 맞춤을 한다면 사랑을 표현하는 것 입니다.

<꼬리 흔들기>

강아지가 주인을 향해 꼬리를 흔드는 행동은 반가움을 표시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공격 태세를 갖출 때도 꼬리를 흔드니 이를 무조건 긍정적인 반응으로 보면 안 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주로 오른쪽으로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왼쪽으로 꼬리를 흔든다고 합니다.

<당신이 집에 없어도 불안해 하지 않는다.>

강아지는 주인이 돌아온다는 확신과 믿음이 있으면 분리 불안 증세 같은 흥분 행동을 보이지 않습니다.

<외출 후 주인을 격하게 반긴다.>

주인에 대한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더 흥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같은 행동 계속 반복하기>

공이나 장난감을 던졌는데 끊임없이 물고 온다면 당신과의 즐거움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는 것 입니다.

강아지들의 무한 반복에 주인들은 다소 지칠 수 있지만 이는 당신을 매우 사랑한다는 것이니 많이 놀아주도록 노력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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