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kg의 소고기를 먹는 댕댕이

무시무시합니다. 사납기로 소문난 견종 불도그인데요.

미국의 한 집에 사는 이 불도그의 몸무게는 80kg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주인보다 머리 크기가 6배는 돼보입니다.

이름은 헐크. 몸집이 큰 만큼 먹는 양도 상당하죠. 매일 2kg 이상의 소고기를 먹고 자란 녀석이랍니다.

짖는 모습이 살벌하네요. 헐크는 매우 공격적이고, 사람도 문다고 하는데요.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헐크에게 다가갔다가는 자칫 험한 꼴을 당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주인 가족에게는 다정한 반려견이죠. 온순한 헐크는 이집 아이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때론 이렇게 헐크의 등에 타고 놀기도 하고요. 정말 든든한 보디가드네요. 작은 말 만한 헐크의 등에 타면 아이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사실 헐크는 8마리 새끼의 아빠랍니다. 헐크의 혈통은 그 가치도 상당하다고 하네요.

새끼는 마리당 약 3천만 원에 판다고 하니, 헐크의 몸값이 보통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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