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계란이 주는 놀라움

아침 식사를 할 때 계란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느껴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패닝턴 생물의학 연구 센터(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Center)의 니킬 두란다(Nikhil Dhurandhar) 박사가 진행한 이 연구 결과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19회 유럽 비만 학회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연구팀은 계란을 포함 시킨 아침 식사(EB)와 시리얼 아침 식사(CB)와 비교하기 위해 과체중이지만 건강한 사람 20명을 연구에 참여 시켰습니다. 두 식사의 영양 성분과 칼로리는 일치하지만 단백질의 품질만 달랐습니다.

(** 여기서 말하는 단백질의 품질이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와 흡수율 등을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계란은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질 좋은 단백질이지만 시리얼로 구성된 식사(CB)에 포함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있지 않고 체내 흡수율도 낮습니다. )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EB 또는 CB를 일주일 동안 먹었습니다. 2주 후에는 식단을 반대로 먹도록 했습니다. 각 실험 기간에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이 아침 식사 후에 포만감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각 주의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 뷔페식 점심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실험 결과,  드 그룹 모두 EB를 먹었을 때 점심 시간까지 포만감을 느꼈으며 EB를 먹은 주에 CB를 먹은 주보다 점심을 적게 먹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각 식사 시간 사이의 3시간 동안 연구팀은 EB 그룹의 참가자들이 허기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 농도는 낮은 반면 PYY3-36 (장에서 포만감을 일으키는 호르몬)은 높아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두란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실험은 식사에 포함되는 단백질이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장기간 필요 이상의 많은 단백직 섭취는 신장 및 간에 이상을 주지만 계란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해야 하지만 단순히 단백질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질 높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포만감을 늘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실천하기

1. 아침식사 거르지 말기

2. 아침 식사 때 계란 두 개(노른자 포함) 챙겨 먹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