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가 고장났을 때 1초면 고치는 방법

가끔 멀쩡하던 바지나 패딩 지퍼가 고장나 난감했던 적 있지 않나요?

수선집에 맡기면 되지만 기다릴 시간이 없다는 분들을 위해 일본의 한 매체에서 ‘고장난 지퍼 간단하게 고치는 꿀팁 5’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1. 연필을 사용한다

고장난 부분(움직이지 않는 부분)을 색칠하듯 연필로 그리면 된다는데요.

기름을 바르는 것처럼 위아래로 천천히 색칠하면 연필심이 윤활제가 되어 고장났던 부분이 부드럽게 움직일 것이라고 합니다.

2. 세제를 바른다

액체 비누 또는 세제를 물과 섞은 것을 휴지에 적셔 고장난 부분을 닦아주면 된다는데요.

닦으면서 지퍼를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면 고쳐진다고 합니다.

3. 펜치로 슬라이더 부분을 조인다

슬라이더 부분에 틈이 생겨 고장이 난 경우는, 물로 적신 휴지로 한번 닦은 뒤 고장난 부분을 펜치로 꽉 조이면 해결된다고 하네요.

4. 지퍼 이빨을 제거한다

끝까지 지퍼를 올린 상태에서 고장이 났을 때는 위의 지퍼 이빨을 1~2cm 제거한 뒤 슬라이더를 빼고 다시 천천히 슬라이더를 잠그면 된다는데요.

일시적인 대처법이긴 하지만 긴급 시에는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클립을 사용한다

그림과 같이 클립을 끼워 고장난 부분에 세제를 묻힌 뒤 조금씩 천천히 아래로 움직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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