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별 골라 끓이는 라면 레시피

성인의 대다수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갖고 있다는 식품 라면!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좀 더 맛있게 끓일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할게요.

1. 쌈장

TV에 소개되었던 레시피입니다. 라면에 각종 재료를 넣고 맛을 평가한 결과, 쌈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쌈장의 매콤함이 라면의 얼큰함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입니다.

쌈장외에 간장 약간, 고춧가루를 듬뿍 넣고 수프를 넣어 끓여보세요.

2. 설탕

학창시절,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달달한’ 추억의 라면이 생각난다면?

라면 1개 당 설탕 반 스푼을 넣어보세요.

라면의 얼큰함과 설탕의 달달함이 조화된 중독성 있는 맛의 라면이 탄생합니다.

3. 후춧가루

후춧가루는 특유의 풍미가 있어 고기 누린내나 생선 비린내를 잡는데 효과적인데요. 라면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깔끔하고 알싸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후추를 넣고 끓여보세요.

4. 불은 최대로!

음식의 맛은 불맛이 좌우한다는 말이 있죠? 음식점과 같은 화력은 안되겠지만 가스레인지 불을 최대로 올려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 화력을 유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5. 식초

라면을 먹기 전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후, 저어 주세요.

감칠맛을 더할뿐만 아니라 끝 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줍니다.

6. 타바스코 소스

식초 대신 타바스코 소스를 넣어도 라면의 느끼한 맛을 싹 잡아준답니다.

7. 깻잎 5~7장 넣기

기름기 있는 참치김밥에 깻잎은 필수죠. 깻잎은 라면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라면 한 봉지당 5~7장의 깻잎을 넣으면 느끼함은 줄여주고 깔끔한 맛의 라면이 완성됩니다.

8. 면을 ‘들었다 놨다’ 해주기

쫄깃쫄깃한 라면의 면발을 위해선 조금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라면이 끓는 동안 수차례 면을 들었다 놓았다 해주세요. 이런 조금의 노력을 통해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의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9. 물의 양은 칼같이 조절!

라면 끓이기의 기본 중에 기본은 물의 양 조절!

라면 봉지에 적힌 레시피대로 물의 정량을 꼭 지켜주세요.

10. 절묘한 타이밍의 달걀 투척

끓는 라면에 달걀을 깨뜨려 넣기 보다는 따로 그릇에 달걀을 미리 풀어 두세요. 푼 달걀에  깨소금, 참기름, 후추를 살짝 뿌려 둔 뒤, 라면이 거의 익었을 때 넣어 주세요.

달걀을 너무 일찍 풀면 딱딱해지고, 너무 늦게 넣으면 겉돌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11. 치즈를 넣었다면 젓지 마세요!

분식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인 치즈라면!

라면 위에 치즈를 올렸다면 젓가락으로 젓지 말고, 면발을 건져 올린다는 느낌으로 후루룩!

치즈 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 넣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12. 마늘

라면에 마늘은 진리랍니다. 한국인은 역시 마늘이죠! 마늘을 넣은 라면은 뒷맛이 깔끔합니다.

13. 커피

라면에서 비린내가 날 경우, 커피 가루를 살짝 넣어보세요.

족발 집에서도 돼지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커피가루를 사용한답니다.

커피 가루가 없다면 마늘, 생강, 레몬, 술을 넣어보세요.

14. 면발에 힘주기

밥만 뜸 들이라는 법 있나요?

라면이 적당히 설익으면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 1분간 뜸을 들여보세요.

쫄깃한 면발이 탄생합니다.

15. 계란 없이 라면 먹기

깔끔한 라면 본연의 맛을 원한다면 계란을 넣지 않고 그냥 끓여 보세요.

16. 멸치육수

물 대신에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7. 물 대신 우유

다 끓인 라면에 우유를 넣는 방법은 많이들 해보셨을텐데요. 라면을 끓일 때 물 대신 우유로만 끓여보세요. 담백한 맛을 최대치로 느낄 수 있답니다.

18. 집에 있는 국 이용

버리자니 아까운 국을 라면 끓일 때 활용해 보세요. 라면의 장점은 어떤 국물과도 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소고기국이나 콩나물국 등에 라면을 넣어 끓이면 온갖 종류의 새로운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신 간이 이미 되어 있으므로 스프는 조금만 넣어주세요.

19. 김치

긴 설명이 필요 없죠^^

짜지 않을 정도만 적당히 넣어주세요.

20. 두부

순한 맛의 라면을 원한다면?

라면에 넣은 두부를 충분히 익혀주세요. 마치 찌개를 먹는 것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순두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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