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

많은 여성들이 화장품 구매전에 시험해보는 테스트 제품.

로드숍이나 화장품 가게에서는 아이라이너부터 립스틱까지 다양한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데요.

외신 매체 SDP 보도에 따르면 이런 행동은 사실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영국의 한 대학교에 따르면 아이라이너, 섀도 등 테스트 화장품은 절대 아무것도 발라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테스트 화장품들은 살모넬라균부터 포진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는데요.

테스트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제품을 쓰기 때문에 박테리아에 청정한 제품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는 결막염을, 메이크업 브러시 같은 제품은 피부 감염을, 립스틱은 타액과 접촉해 헤르페스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연구원들은 테스트 화장품 사용은 마치 모르는 사람의 칫솔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며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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