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볼 때 아련하게 나를 쳐다보는 이유

반려견 키우시는 보호자님들, 강아지가 배변할 때 빵 터진 경험 많으실 겁니다. 많은 강아지들이 대변을 볼 때 주인을 쳐다보거든요. 그것도 애절하게~.

그 이유가 뭘까요?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 훈련사의 답변을 들어보겠습니다. 

대체로 강아지들은 소변보단 대변을 볼 때 자신이 취약해졌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소변은 위급할 때 빨리 도망칠 수 있지만, 대변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보호자를 보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보호자에게 “근처는 오지마. 아냐, 아냐, 오지마”라고 경계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강 훈련사는 “저라면 그 시간만큼은 먼 곳을 쳐다보겠다”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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