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도 주인이 슬퍼하는걸 아는걸까?

강형욱에게 한 독자가 “강아지도 사람이 슬퍼하는 걸 알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이어 “내가 울고 있으면 무릎 위로 올라와 얼굴이나 손을 핥더라”고 덧붙였는데요.

강형욱의 답변은요? 그는 “반려견은 내 보호자의 감정을 파악하는 아주 놀라운 능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즉, 강아지가 인간의 감정을 알 수 있다는 건데요.

강형욱은 “보호자가 어떤 감정이고 어떤 상황인지 반려견들은 보호자의 표정이 아니라 냄새, 직감, 느낌 등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반려견들은 보호자가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보호자가 울지 않는 게 반려견한테 좋다”며 “강아지도 보호자를 걱정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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