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키우는 분들이라면 절대 공감할 장면입니다.
애완동물을 데려오고 싶어도 가족이 반대한다면 많이 험난해지죠. 특히 아빠의 결사반대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늘 반전은 있는 법. 그렇게 말렸던 아빠들이 강아지의 매력에 더 쉽게 빠지죠. 해외도 예외가 아니라는데요.
‘보어드판다’에서 소개한 강아지에 빠진 아빠들을 만나보겠습니다.
★ 이 집엔 침대가 없다
★ 양 손이 존재하는 이유?
★ 오늘 밤은 내가 지킨다
★ 소파에는 절대 못올라오게 하라고 했잖아…
★ 나는 개도 싫고, 패드도 싫다…
★ 누가 누구를 닮아가는 것인가
★ 나는 개를 싫어한다. 그런데 얘는 개가 아니다
★ 아빠 방에서 발견된 사진. 으..음..?
★ 마음만은 킹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