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 붙이는 위치로 틀어진 골반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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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몸의 중심인 척추를, 아래로는 양쪽 다리를 지지하는 기둥 역할을 하는 게 바로 ‘골반’이다

말 그대로 몸의 뼈와 장기를 지탱하는 받침대 역할을 하는 셈.

아치 모양의 골반뼈는 하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몸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만약 이런 중요한 골반이 틀어지면 어떻게 될까?

척추 관절뿐만 아니라 몸 안의 장기 기능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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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 틀어짐 자가 진단법

골반 틀어짐은 예방하는 게 제일 최선이나 최근 잘못된 자세로 인해 현대인은 골반 통증을 많이 호소한다.

골반이 진짜 틀어졌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간단한 동작을 직접 해보면 된다.

우선 하늘을 보고 누운 다음 엉덩이와 다리를 가볍게 턴다. 그 후 다리에 힘을 빼고 발의 각도를 확인한다.

발이 벌어진 각도가 확연하게 다르다면 골반이 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인사이트KBS 2TV ‘생생정보통’

# 반창고 하나로 골반 교정하기

지난 22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 따르면 별다른 치료 없이 반창고를 이용해 틀어진 골반을 교정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우선 반창고를 맨살 엉덩이 바로 위부터 가로로 붙인다.

그 위로 중첩되게 반창고 3개를 더 붙인다.

반창고를 3개 더 붙인 곳에 X자로 붙인다.

반창고를 붙인 후 실험 여성은 골반 틀어짐 자가 진단법을 다시 실행했다.

놀랍게도 반창고를 붙였더니 발의 벌어짐 각도가 비슷해지는 결과가 나왔다.

인사이트KBS 2TV ‘생생정보통’

이에 대해 오현섭 정형외과 전문의는 “골반이 틀어지는 이유는 근육에 의해 지탱되는 골반의 근력이 저하되면서 근육이 약해져 골반이 틀어지거나 어긋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근육의 겉면을 싸고 있는 반창고가 피부를 들어 올려주면서 피부와 근육 사이의 공간이 커지게 되고 그 공간으로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이 증가하여 근육의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근육의 원위치 시켜주어 골반 교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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