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오면 이불에 몸을 비비는 이유

혹시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나요? 그렇다면 혹시, 강아지가 산책 후에 이불 등에 몸을 비비는 행동을 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만약 강아지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면, 이 영상을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강형욱 강아지 훈련사가 그 비밀을 시원하게 파헤쳤는데요.

강형욱은 강아지가 산책 후 이불에 등을 비비는 행동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아서일수도 있고요. 아니면 산책이 어렵고 긴장돼서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바깥 세상은 다소 무섭게 보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나 자동차처럼 크고 위협적인 소리가 나는 것들도 만날 수 있죠.

또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한 장소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을 수도 있고요.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거나, 주인의 제재가 많아 만족스러운 산책을 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강아지들은 집에 돌아와서 불만족스러운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집을 매우 빠르게 뛰어다니기도 하고요. 이불이나 소파에 등을 비비는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가지 실험을 해보면 강아지의 마음이 어떤 건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강 훈련사는 이런 강아지의 경우 한 번 더 산책을 나가보길 권장합니다. 만약 산책 후 이런 행동을 똑같이 한다면, 산책이 너무 좋아서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번째 산책 후 등을 비비지 않는다면, 아마 강아지가 전의 산책이 조금 부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강 훈련사는 “그때 행동에 따라 등을 비비는 행동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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