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산책을 거부한다면

노견과 함께 살고 있나요? 혹시 반려견이 산책을 나가도 잘 걷지 않고 멀리 가기 싫어하지는 않나요? 만약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면 주목해주세요.

강형욱 훈련사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그 비밀을 파헤쳤습니다.

18살된 노령견과 노부부가 함께 등장했는데요. 반려견이 늙자 이전과 다른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평소 좋아하던 산책도 거부하기 시작했다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 훈련사는 “강아지가 나이를 먹으면 내가 이집을 떠나 돌아올 체력이 있을까를 걱정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돌아올 체력이 확실한지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덧붙였는데요. 강 훈련사는 “‘강아지는 내가 이만큼 가면 돌아올 수 있을까?’를 먼저 걱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옛날에 쉽게 갔던 데도 아주 먼 길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어쩐지 금방 돌아가려고 하더라”, “아파트 단지를 안 나가려고 해”, “언니가 지켜줄게 우리 댕댕이”, “걱정마 널 안고 내가 집에 올게”, “짧게 도는 루트로만 가더라”, “몰랐어..그런 신호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대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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