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사람 무는 댕댕이 버릇고치기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사람을 무는 반려견을 훈련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EBS-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반려견 ‘복이’의 사연을 알렸습니다. 복이는 늘 화가 나 있었고요. 보는 사람을 위협했죠.

복이는 제작진도 경계했습니다. 누구든 눈에 보였다 하면, 거품을 물고 달려들었는데요. 결국 베란다에 격리조치 됐습니다.

제작진은 근접 촬영을 위해 보호대를 착용했는데요. 복이는 제작진의 팔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결국 촬영은 중단됐습니다.

이후 ‘개통령’ 강형욱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여유있는 미소로 복이를 바라봤습니다. “우리 감독님들은 괜찮냐”며 제작진을 걱정하기도 했죠.

이어 강형욱은 ‘끼어들기’ 훈련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 복이의 난폭한 행동을 진정시키기 위한 방법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훈련법으로 폭력성이 한번에 나아지진 않는다고 합니다. 강형욱은 “좋아졌다 하더라도 절대 단번에 (폭력성을) 고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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