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치아를 확인할 수 밖에..

치아는 우리 인상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최근에는 교정, 치아미백 등 치아 성형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는 깨끗한 인상을 주고 웃을 때도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데요.

근데 간혹 치아에 하얀점이 생겨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치아에 있는 흰 점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눈에 도드라져 보이는 흰색 점은 본인이나 타인 모두 신경이 안 쓰일 수 없는데요. 또 주로 앞니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 미관상으로 불만족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명 반점치로 불리우는 이 흰 점은 보통은 그냥 방치하기도 하지만 더 진행되면 갈색으로 변색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치아에 흰 점, 반점치는 왜 생기는 걸까요? 반점치는 치아 겉면에 영구적으로 치아의 석회화가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치아의 가장 단단한 바깥을 세균이 점령하면서 치아가 점점 약화되고 색깔마저 변하게 됩니다.

▼간혹​ ​선천적으로 치아가 만들어질 때, 경조직 형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흰색 점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후천적으로 치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생기는 것인데요. 그렇기에 ‘하얀 충치’라고도 불린다네요.

▼반점치가 생기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는 과도하게 치약을 사용하거나 몸 속에 많은 양의 불소가 쌓여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잘못된 양치질을 하고 있거나 탄산음료를 즐겨먹는 경우, 혹은 역류성식도염환자, 식이장애 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또 교정 치료시 치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반점치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교정 중에는 칫솔질이 용이하지 않아 발생하기 쉽다고 하네요.

▼치아에 흰 점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인데요.

평소 칫솔머리의 3분의 1 또는 3분의 2 정도의 치약을 짜서 적당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반점치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점치는 생활 속 음식섭취를 통해서도 예방이 가능한데요. 다크초콜릿의 카카오에 들어있는 성분이 외관의 표면을 뒤덮은 에나멜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반점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박테리아가 치아에 붙는 것을 막아주는 녹차의 타닌성분도 반점치를 예방에 좋습니다.

▼반점치를 치아미백을 통해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미백치료로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치과에서는 레진치료, 라미네이트 등을 통한 치료를 추천하는데요.

반점치의 상태와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고 하니 치아에 있는 흰색 점을 발견한다면 치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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