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면 이렇게 쪼르르 따라오는 이유

여러분댁의 강아지를 잘 봐주세요. 볼일을 보러갈때, 샤워할때 여러분의 댕댕이는 어디에 있나요?

한 커뮤니티에선 ‘댕댕이 있는 집에서 화장실 가면 생기는 일’이란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댕댕이 주인들은 폭풍 공감하고 나섰는데요.

네티즌들은 “떼놓고 들어가면 나올때까지 히잉히잉 울어”, “화장실 문 닫으면 계속 긁어”,  “샤워할때 문이 슥 열리면서 들여다봄” 등의 댓글로 인증하는 중. “우리집 댕댕이는 관심도 없는데”, “첨엔 수치스러웠는데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ㅋㅋ”, “밤에 이 닦을때 옆에 있으면 괜히 든든함”이라는 반응도 눈에 띄었답니다.

그렇다면 댕댕이들은 왜 이렇게 문앞에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걸까요?

동물 전문매체인 ‘애니멀채널’에선 주인이 화장실에 갈때 쫒아오는 이유는 댕댕이의 이것 때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바로 ‘본능’인데요.

반려견은 주인이 가는 어떠한 곳이라도 따라가려는 본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어떠한 곳이 화장실일 경우 문 앞에서 끙끙 대거나, 열린 문 사이로 고개를 내밀거나 발을 들이밀거나 하는 거랍니다.

알고보니 더 기특하죠? 반려견의 마음, 이제 조금은 이해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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