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밑에 깔린 ‘이것’ 의 정체가..

횟집에 가면 보통 회 밑에 무를 깔아주는 곳이 많은데요. ‘그냥 장식 아니야?’라고 가볍게 생각했던 분들, 사실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한 매체에서 ‘회 밑에 무를 까는 특별한 이유’를 소개했다고 하네요.

무는 생선회의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이 있다고 하는데요. 즉 생선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무의 성분 중 하나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데요. 날 것을 먹고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도 포함돼 있는데요. 소화를 촉진시켜 위를 깨끗이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무를 생으로 먹음으로써 열에 약한 비타민 C 등의 수용성 비타민을 섭취할 수도 있답니다. 입안의 비린내도 사라져 계속해서 회의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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