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강아지는 다 이유가 있다.

working dog 1781147 640.jpg?resize=648,365 - '개통령' 강형욱이 알려주는 ‘맹견’에 대처하는 방법과 자세.jpg

강형욱은 국내에서 견공 전문가로 이름 나 있다.

최근 반려견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이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최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는 길을 가다 ‘맹견’을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전효성은 강형욱 훈련사에게 길에서 위협적인 개가 쫓아올 때 해결 방법을 물었다.

이에 강형욱은 “(흔히 맹견을 만나면) 머리를 숙이라고 하는데 일반인들이 실제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개가 차가운 코를 들이밀면 나도 모르게 순간 본능적으로 움찔하게 된다”며 “그러나 개는 피하는 걸 공격으로 받아들인다”고 설명했다

움찔해서 피하는 순간 개들은 이를 공격으로 받아들여 오히려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 최선의 방법은 손을 위로 한 후 벽에 머리를 대는 것이라고.

강 훈련사는 “이 때 절대로 개의 눈을 쳐다봐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위험한 상황에서 빠져나온 후엔 꼭 신고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공격적인 개들은 공격적이게 만든 주인이 뒤에 항상 있다”며 “개를 풀어놓고 키우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이때까지 눈을 부릅뜨고 쳐다봐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큰일 날 뻔했다”, “이런 건 꼭 알아둬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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