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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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빗겨주거나 얼굴에 뽀뽀를 할 때 눈물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시큼한 냄새가 나기 미련.

또한, 눈물을 많이 흘리는 강아지들은 눈 밑으로 브라운색으로 물들기도 한다.

도대체 강아지들은 왜 눈물 냄새가 나며 흔적이 남을까? 아래 강아지 눈물 관리법을 소개한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 ‘cesarsway’는 주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강아지 눈물 관리 법과 예방법을 전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사람과 같이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물을 흘린다. 이외에도 염증이 생기거나 유루증이 있을 때도 눈물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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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염증이 생기면 눈과 눈꺼풀이 부으면서 눈물이 난다. 알레르기나 다래끼 등도 의심할 수 있다.

유루증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코로 흘러내려야 하는 눈물이 코로 배출되지 못하고 눈으로 끝없이 흘러내리는 상태를 말한다.

반려견 강아지 눈물 냄새는 흔적으로 남기도 하지만 사실 냄새도 심하다.

코를 찌르는 냄새의 원인은 눈물 속 물질이 산화되기 때문이다.

눈물 속에 포함된 프로피린 성분이 있다.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분해 배설되지 못한 프로피린이 눈물, 침, 소변 등으로 분비되어 털에 젖게된다. 이것이 공기 중에 산화 돼 냄새도 나고 적갈색으로 염색되는 것이다.

만약 주기적으로 닦아줘도 눈물이 계속 흐른다면 제일 먼저 밥그릇을 바꿔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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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플라스틱 식기라면 교체해주는 게 좋다. 플라스틱 식기는 흠집이나 박테리아 균이 잘 서식하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테인리스나 유리, 도자기류로 바꿔주도록 하자.

또한, 강아지가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향수나 방향제 등 향기에 민감한 강아지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반려견을 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는 것도 좋다. 최근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 등으로 가벼운 눈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코와 눈이 이어져 눈물이 빠지는 구멍인 누관이 막혀 있는지, 수의사의 진단을 받아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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