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는다고 화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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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강아지들이 자신들의 변을 먹는 습관인 ‘식분증(Coprophagia)’의 원인에 대해 밝혔다.

강아지들은 청결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 새끼들의 항문을 핥거나 변을 먹는 행동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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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본 새끼들은 자연스럽게 엄마 강아지의 행동을 모방하며 학습하게 된다.

그렇게 한 번 따라 한 행동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그때그때 배변을 치워주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사료를 적게 줘 배가 고프다고 느껴지거나 선천적인 췌장 문제 때문에 치료를 받고 후유증이 생겼을 경우에도 자신의 변을 먹는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자의 경우엔 사료의 양을 조절해주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엔 병원을 찾아가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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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변 훈련 과정 중 크게 혼내는 등 보호자의 잘못된 훈육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체벌에 대한 반응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반려견들이 변을 먹을 때 보호자가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중 하나가 바로 큰 소리를 내며 꾸짖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반려견에게 좀 더 관심을 쏟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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