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있으면 실내에서 가장 재밌게 놀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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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보호자 가족이 멍미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일명 ‘필통놀이’라고 부르는 이 방법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즐겁게 놀면서 교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장소와 준비물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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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강형욱이 소개한 방법에 따르면, 먼저 집안에 흔히 굴러다니는 필통에 간식을 넣는다.

그다음 필통을 잠그고 냄새를 맡게 하고, 필통을 연결할 줄을 매단 후 멀리 던진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반려견이 혼자서 필통을 열 수 없고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다린 끝에 반려견이 보호자를 먼저 쳐다보면 간식을 하나 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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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반복하면서, 단지 쳐다보는 것에 그치지 말고 ‘앉아’나 ‘엎드려’를 시키고 지시를 잘 따를 경우 간식을 꺼내준다.

반려견은 필통놀이를 통해 보호자와 호흡을 점차 제대로 맞추게 되며, 문제해결 능력도 키우고 스트레스 해소도 할 수 있다.

이날 문제견 멍미의 보호자는 필통놀이를 직접 따라 했다. 그러자 멍미는 문제 행동을 보이지 않고 가족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필통놀이의 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개통령’ 강형욱이 조언가로 출연하는 EBS ‘강형욱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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