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했더니 냄새가 사라졌다!

인사이트

강아지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탈취제를 뿌리거나 방향제를 놓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조금만 지나면 꼬리꼬리한 냄새가 다시 느껴지곤 한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 어느 정도의 냄새는 그냥 참고 사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냄새의 원인은 세균과 곰팡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람의 위생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반려견에게 냄새가 난다면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1. 눈물을 자주 닦아 준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반려견의 얼굴에서 냄새가 난다면 눈물이 많이 흘러내려 눈과 코주름 사이가 습해지는 ‘유루증’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

눈가의 털이 오랫동안 눈물에 젖어 있게 되면 세균이나 호모균이 증식해 오래된 빨랫감 냄새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식염수나 마른 티슈를 이용해 눈물을 자주 닦아주고 약한 바람으로 털을 가볍게 말려주는 것이 좋다.

2. 귀를 닦아 준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반려견의 귀 안에 물이 들어가거나 염증이 생기면 귀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귓병이 생기기 쉽다.

약솜을 말아 귀 세정제를 묻혀 귀 안쪽을 깨끗이 닦아준 후 드라이기의 약한 바람으로 말려주면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횟수는 1주일에 2~3번이 좋다.

3. 양치를 자주 시킨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2세 이상의 반려견은 이빨에 치석이 끼고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반려견 전용 치약을 이용해 매일 양치질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치약 없이 칫솔로만 이빨을 문질러줘도 구강 냄새를 줄일 수 있으며 개껌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도 좋다.

4. 항문을 닦아준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반려견의 생식기나 항문 주변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해당 부위의 털을 수건으로 닦은 뒤 드라이기로 건조시켜주면 된다.

또한 개과의 동물들은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고유의 냄새를 풍기는 항문낭이 있는데 1주일에 1번 정도 목욕 후 항문낭을 짜주면 반려견의 악취를 줄일 수 있다.

항문낭을 짤 때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휴지를 충분히 말아 짠 후 소독해줘야 한다.

5. 사람 음식을 먹이지 않는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밀가루나 양념된 음식이 많다.

이는 개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이다.

개가 이런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불량이 일어나고 이것이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6. 화장실 주변에 알코올을 뿌려준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분무기에 소독용 알코올을 담아뒀다가 반려견의 화장실 주변에 뿌려준다.

일반 탈취제보다는 소독용 알코올이 가격도 저렴하며 효과가 좋다.

집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장난감이나 냄새가 밴 옷 등에도 뿌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려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7. 베이킹 소다로 청소한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반려견의 집 밑바닥이나 화장실에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10분간 기다린다.

10분 뒤에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된다.

베이킹 소다는 식용이기 때문에 반려견의 건강에도 해롭지 않아 락스로 청소를 하는 것보다 좋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