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생기는게 아니였다.. 위험주의

659.jpg?resize=648,365 - 피곤하면 입 안에 생기는 흰 반점의 정체

어느 날 갑자기 입 안에 생긴 하얀 반점들은 며칠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곤 한다. 이것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구혈, 구내염이라고 불리는 “이 것”은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발병하면 고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아마 다들 한번쯤은 구내염때문에 고통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식사를 할 때나 말을 할 때 큰 고통을 동반하곤 한다

게다가 구내염은 입냄새의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구내염은 일반적으로 4~14일 이내에 없어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지만 한 번 발병하면 불편하게 느껴진다.

심할 경우엔 6주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구내염이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고통을 줄이기 위해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짜고 매운 음식이나 산도가 높은 신 과일들이 대표적으로 피해야할 음식들이다. 또한 입 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뜨거운 음료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구내염은 왜 나타날까?
구내염은 대체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리고 20대에서 가장 많이 겪는 질환이라는 통계가 있다. 원인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규정하기는 어렵다.

보통 입안의 외상이나 스트레스, 영양 부족, 수면 부족 등으로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몸의 면역체계가 저하될 경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외부에서 오는 여러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 할 수 없어 구내염이 쉽게 발생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계절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절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에서 구내염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2. 구내염의 진짜 원인은?

구내염의 원인을 ‘면역력 저하’만으로 단정짓기는 어렵다. 비타민 B12 결핍이나 호르몬 변화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기 때문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비타민B12의 소모도 높아져 결핍현상이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구강 청결상태가 좋지 않아도 구내염이 발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 구내염을 치료할 수 있을까

흔히 구내염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찾는 약은 알보칠이다. 하지만 알보칠은 극강의 고통을 불러올뿐만 아니라 구내염이 빈번히 발병하는 사람한테는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3.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구내염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니 궁극적으로 면역력과 몸의 회복력을 되찾으면 구내염을 완치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피곤하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시간과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올바른 영양섭취를 동반한다면 금방 회복할 수 있다.

구내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도 평상시 스트레스관리,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구강 내 불결한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구강 위생 관리도 필수적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가글 및 소금물로 양치질하는 것도 추천한다. 또한 비타민B12의 보충을 위해 달걀, 당근, 브로콜리, 바나나, 견과류, 연어 등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다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하다면 리도카인이나 자일로카인같은 국부마취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의 해결책에도 불구하고 만약 구내염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호전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찾아 진료를 받도록 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