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면 스토커 집착이 심해지는 위험한 유형

헤어진 연인을 협박하고 납치하는 등 흉흉한 범죄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할 때에도 서로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별 후 스토커처럼 상대를 괴롭히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일본의 여성지 하우고레에서 스토커가 되기 쉬운 남자의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 연락 횟수가 비정상적으로 많다

“매일 수십 통 문자를 보내는데 답장을 바로 하지 못하면 재촉하는 전화를 했어요. 집 앞에서 나올 때까지 30분 간격으로요. 지금은 연이 끊어졌지만 집 앞에서 기다리거나 사과 편지를 보내오기도 해서 정말 무서웠어요.”

항상 애인과 연결돼 있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유형은 헤어진 후에도 스토커가 될 수 있는 기질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제 전부터 이런 성향을 보이는 남성이라면 진작에 만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질투가 강해 잔소리가 심하다

“다른 사람을 조금 칭찬하는 것만으로도 삐지고, 어디서 누구를 만났는지에 관해 일일이 잔소리했어요. 스마트폰이 울릴 때마다 누구냐고 묻고, 정말 질투심이 심한 남자였어요. 답답할 정도로 속박하는 남자는 스토커가 되기 쉬운 것 같아요.”

소유욕이 강한 남자는 헤어진 후에도 “내 여자”라고 착각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남자를 만나지 못하도록 매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유욕이 강한 남성에게 끌리는 여성이라면 그 기준을 정확히 긋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기 중심적인 어린 성향

“제 사정은 무시하고 데이트 약속을 정한다거나, 게임에서 지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곤 했어요. 자기 중심적이고 어린 남자는 헤어질 때와 헤어진 후가 매우 힘들었던 걸로 기억해요.”

좋은 사람이지만 자기중심적이고 정신적으로 아직 미성숙하다면, 좋은 남자친구 감이 아닐 것 같습니다. 서로가 멀어져야 할 때도 있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겠죠. 헤어진 후에도 자신의 감정을 억지로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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