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바나나만 먹고 20kg 감량

최근 바나나의 엄청난 효능이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바나나는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이동 중에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매일 바나나를 3개씩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고 소화촉진, 심장 혈관 건강 향상, 빈혈 개선, 그리고 위장 통증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바나나가 검은 반점이 생겼을 때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고 합니다.

껍질조차 버릴 게 없다는 바나나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한데요. 최근 매일 바나나를 50개나 먹고 20kg이나 감량한 여성이 등장해 또 한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오늘은 이 여성의 정체와 바나나 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나나 100g당 칼로리는 93kcal라고 합니다. 보통 과일들 보다 2,3배, 파인애플보다는 약 4배나 높은 칼로리를 지니고 있는데요. 그런 바나나를 매일 50개나 먹고도 20kg 감량이 과연 가능할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바나나 걸’로 불리는 ‘린 래트클리프’라는 여성입니다.

▼호주 출신인 그녀는 어느 날 화장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자괴감에 빠졌다고 합니다. 여성으로서 너무나 형편없어 보이는 모습에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날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녀는 바나나만 먹고 살을 빼기로 했습니다.

▼무려 하루에 50개나 바나나를 섭취한다는 점과 2년간의 노력 끝에 정말 80kg에서 20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인데요. 바나나의 효능 중에 하나인 식욕 및 배고픔을 억제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특징을 십분 활용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평균 2~3개의 바나나를 먹으면 배가 부르고 포만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50개를 매일 먹을 수 있었을까요? 사람들의 의심에 래트클리프는 유튜브에 바나나 다이어트 영상을 직접 공개했는데요.

▼50개를 먹을 수 있는 그녀의 노하우는 바로 하루에 2~3번 바나나를 믹서기에 갈아먹는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그 양은 장난이 아니었지만, 그녀는 손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이 방법을 애용한다고 합니다.

▼바나나를 먹고 배가 배가 산만해진 그녀의 모습이 유튜브 영상에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바나나의 칼로리는 다른 칼로리와 달리 섭취 후 바로 에너지 소모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덕분에 바나나를 먹고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신체의 지구력 상승 및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래트클리프 역시도 몇 시간 후 통통했던 배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바나나를 통해 래트클리프는 실제로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했는데요. 그녀는 유튜브 및 SNS에서 식이요법을 공개하고 바나나 다이어트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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