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다간, 병원 가게되는 음식궁합

1. 맥주와 땅콩

많은 사람이 맥주와 견과류, 특히 땅콩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부 맥주 제품에서는 이벤트성으로 뚜껑에 땅콩을 별첨해 판매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이 둘을 함께 드시면 매우 조화롭습니다.

하지만 맥주는 차가운 성질을 띠고, 땅콩은 기름이 진 음식입니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위와 장에 자극이 가는데, 이는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매우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피부에도 좋고, 신진대사 촉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그렇게 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설탕 등을 이용해 간을 맞추곤 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맛이 매우 괜찮습니다. 특히 막바지에 남겨진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 최고의 음료수가 되기도 합니다.

근데 토마토에 당 성분이 접촉하면 영양 손실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건강식품이 아닌 불량식품이 됩니다. 그래서 토마토를 드실 때는 설탕을 빼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김과 기름

반찬으로 김 하나면 밥 한 공기를 뚝딱 해결하실 겁니다. 집에서 김을 한장 한장 구워 드신다면 김에 기름칠을 많이 하실 텐데, 사실 이 둘은 그렇게 어울리는 관계가 아닙니다. 물론 맛과 영향에는 좋지만, 공기와 햇빛에 쉽게 산화하면서 해로운 성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4. 샐러드와 마요네즈

샐러드는 소스가 맛을 결정합니다. 집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를 텐데, 통상적으로 케첩과 마요네즈 등을 섞어서 소스를 만들곤 합니다. 근데 이렇게 드시면 칼로리 폭탄이 됩니다. 마요네즈는 특히 열량이 높은 편이라 주의하셔야 합니다.

5. 햄버거와 콜라

햄버거와 콜라는 빠질 수 없는 한 쌍인데, 이 둘의 조합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햄버거는 칼로리가 매우 높은 인스턴트 음식 중의 하나인데, 영양분은 그렇게 균형 잡히지 못 헀습니다. 근데 여기에 콜라의 탄산이 햄버거에 포함된 칼슘과 무기질 등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버립니다.

6. 시금치와 두부

시금치와 두부를 같이 먹을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으냐만은 이렇게 소개해드릴 정도로 궁합이 안 좋습니다. 시금치에는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두부에 함유된 칼슘과 만나면 수산칼슘이 생성되어 체내의 칼슘 섭취를 막아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요로결석이나 담석증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비타민과 차

많은 사람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비타민 등의 건강식품을 복용하는데, 가끔 다른 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은 약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데, 녹차나 홍차 등의 타닌 성분은 비타민의 효과를 억제합니다. 따라서 이 둘을 같이 드시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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