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못 만난다고 하는 건, 사실 이런 뜻

다음은 남녀의 대화인데요.

나:(선카톡)오늘은 어땠어?

썸남:(6시간 후)아 늦어서 미안. 오늘 너무 바빴다. 잘자!

나:(이틀은 참았다. 이틀 후)좀 쉬었어? 이번 주말에 술 한잔 하자!

썸남:(다음날)미안해, 요즘에 좀 바빠서. 다음에 술 한잔 해!

남친과 이런 대화 한번쯤 나눠 본적 없나요? 이대로가면 솔로 탈출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답장이 느려지고 바빠진 썸남.

그와 빨리 가까워 지고싶어 연락을 먼저 해보지만 답장이 돌아오는데 하루가 걸리기도 하고 이틀이 걸리기도 합니다. 정말 바빠서 그럴까요?

일본의 한 여성사이트는 <바빠서 만날 수 없다는 남자의 진짜 속내>에 대해 정리했는데요.

물론 일이나 가족, 회사 때문에 바쁠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24시간 동안 연락 한번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들까요?

아직도 그가 어디가 아프거나, 일이 정말 바쁜 시기이거나, 어떤 사정이 있는 건 아닐지 걱정하고 있다면 다음을 읽어 주세요.

그가 정말 바빴는지, 병에 걸린 건지 이유는 영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알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그 사람은 당신과 만나는 것보다 자신의 생활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이죠. 그런 사람을 마냥 기다리는 건 감정 소모, 시간 낭비 아닌가요?

정말 만나고 싶은 상대라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거에요. 화장실 가서도 답장할 여유가 없는 남자는 만나지 마세요. 세상에 남자는 많아요.

이 남자가 아니면 안 될 것 같다고요? 다른 일을 당신보다 우선하는 사람 옆에서는 행복하기 힘들어요.

마음을 표현해 줄 사람을 만나세요. 세상에서 제일 바쁜 남자라도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여성을 만난다면 다음날 답장 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테니까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