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껍질을 황무지에 1만톤 이상 버렸더니

두 과학자가 열대우림에 12,000톤의 오렌지 껍질를 버렸습니다. 그들의 계획이 밝혀지자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그들이 오렌지 껍질은 버린 곳은 한 때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열대우림이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공장을 개발하면서 숲을 모조리 태워버렸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두 과학자 다니엘과 위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바로 불모지가 된 숲에 1000 트럭 분의 오렌지 껍질을 버리는 것이었죠.

사람들은 그들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지역 오렌지 회사들을 찾아가 껍질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Del Oro 라는 회사에서 껍질을 버리는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1년 동안 12,000톤을 버리는데, 갑자기 경쟁사에서 오렌지 껍질이 환경을 더럽힌다며 고소를 하고 승소를 합니다.

결국 이 계획은 1년만에 무산됐고 이 숲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16년 후 이 곳을 다시 찾은 두 과학자는 엄청난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숲의 경치는 모든 것이 변해있었답니다.

그들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고, 오렌지 껍질이 분해되면서 새 생명이 자랄 수 있는 기초가 된 것이었죠.

나무들은 더 튼튼하고, 더 높이 자랐고 몇몇 종의 동물들도 이주해 오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의 우림은 현재의 벌채 속도로 볼 때 10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과학자의 실험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던졌습니다. 완전히 파괴된 자연도 다시 생명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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