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이런 용도였어??

매일 입는 옷인데 이런 기능이 있었다고요?

★ 청바지 리벳

청바지 주머니 가장자리에 박혀있는 이 버튼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청바지는 패션이 아니라 작업복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초창기 청바지는 그만큼 거칠게 입었고 쉽게 헤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리벳은 그 때문에 고안된 것으로 이 버튼이 있음으로 옷이 변형되는 걸 막아주고 마모되는 속도를 현저하게 늦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 셔츠 고리

남성용 셔취 뒤에서만 종종 발견되는 이 부분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옷을 걸 수 있을 뿐 아니라, 옷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옷걸이의 보편화로 이 고리가 필요 없어졌지만 여전히 많은 셔츠에서 하나의 장식으로서 이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 스파게티 스푼의 구멍

스파게티 면을 삶을 때 사용하는 스푼에는 가운데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는데요.

이 구멍의 용도는 성인 1인분 만큼의 스파게티 면을 가늠할 때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면을 삶기 전 스푼에 뚫린 구멍만큼 면을 집어 넣어 한 접시 분량을 재는 것입니다.

★ 일회용 나무젓가락

뒷부분이 붙은 형태의 젓가락은 반으로 가르는 것이 아닌, 네모난 모양 그대로 부러뜨려 젓가락 받침대로 사용하는 것이 본래의 용도랍니다.

★ 키보드의 F 키와 J 키

다른 키들과는 달리 해당키 및 부분에 조그맣게 튀어나온 돌출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집게 손가락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타이핑 시, 키보드를 보며 누르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타자위치에서 손이 벗어났을 경우 이 돌출부가 손가락의 위치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아이폰 카메라 옆 작은 구멍

하단의 작은 구멍은 통화시 사용되는 마이크이며 카메라 옆 작은 구멍은 동영상 촬영시 사용되는 마이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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