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는 자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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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잠자는 습관을 통해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을 소개했다.

인간에게 있어 ‘잠’은 어떤 활동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하루의 약 1/3을 잠자는데 보내며 일생동안 약 25년의 시간을 잠에 투자(?)한다.

잠을 통해 우리는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피로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말하자면 잠을 잘 자야 현재와 미래를 잘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잠을 잘 때 우리는 과연 어떤 자세로 잘까. 잘못된 자세 때문에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 잘못 쓰이고 있지 않은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평소 아픈 신체 부위를 고칠 수 있는 올바른 잠자는 자세를 공개한다.

이 작은 습관만 바꿔도 당장 내일 아침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1. 어깨 통증

인사이트(좌) Business Insider (우) Gettyimagesbank

몸 속의 근육이나 뼈가 아플 때 베개 하나만 잘 활용해도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어깨가 아플 땐 옆으로 누워서 자지 말아야 한다. 옆으로 누워 자면 체중이 한쪽 어깨에만 실려 고통이 가증될 수 있다.

자기도 모르게 옆으로 눕게 된다면 베개를 껴안고 자는 것을 추천한다. 잠결에 자세가 바뀌는 것을 방지해 줄 것이다.

2. 후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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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허리에 통증이 있다면 엎드려서 자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정 엎드려 자야 한다면 베개를 허벅지 위치에 놓고 자는 것이 좋다.

옆으로 잔다면 허벅지 사이에 베개를 끼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목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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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다면 베개를 새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보자.

베개의 수명은 2년 정도이다. 따라서 최대 2년에 한 번씩 바꿔주는 것이 좋다.

특히 거북목이나 일자목으로 고통받는 이가 늘어난 만큼 체형에 맞는 맞춤형 베개가 많이 나오고 있다.

맞춤형 베개가 부담스럽다면 기성 제품 중에서 베개 높이를 가장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베개가 가장 좋다.

4.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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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어려울 때는 침실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일단 스마트폰을 잠자는 동안만이라도 무음 상태로 전환하고 불빛이 반짝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불빛은 렘수면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잠자기 전에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시지 말고 운동 후 바로 잠을 청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5. 자주 잠에서 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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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취침환경 온도가 중요하다.

평균 21도 정도의 온도가 잠자기에는 최상의 온도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서늘한 온도로 맞춰보자.

6.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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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매번 다른 것을 ‘사회적 시차(social jet lag)’라고 표현했다.

기상패턴이 들쑥날쑥 할 때 사회적 시차가 크다고 하는데 이럴수록 몸의 피로감은 더 쌓인다.

밀린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겠다고 오후 늦게까지 늦잠을 자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따라서 주말을 포함해서 매번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보자. 몸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7. 역류성 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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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역류성 식도염은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질병 중 하나다.

이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잠자기 전 과식을 하거나 카페인이 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잘 때 베개를 등을 이용해 상체 부위를 높이고 자는 것도 예방법이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소화되기 전 음식물이 하부 식도괄약근에 자극을 덜 주기 때문에 위산의 역류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역류성 식도염은 그냥 놔두면 식도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약을 처방받는 것을 추천한다.

8. 코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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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고는 사람이라면 상체를 살짝 높인 잠자리에서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자면 중력으로 인해 혀가 뒤로 밀려 기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생리식염수로 부비강을 세척해주면 코골이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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